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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처) |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0시 8분께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인 스트립 지역에서 야외 콘서트 도중 관람객들을 향해 무차별 총기 난사가 벌어졌다.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스티브 패독은 숙박하던 호텔 유리창을 깨고 총을 난사했고 숙소에서는 10여개의 무기가 발견됐다.
이번 사건의 범인인 스티브 패독이 자살해 범행 동기를 확인할 수 없어 경찰은 자생적 테러 가능성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을 접한 누리꾼은 "아무 죄도 없이 희생된 사람들은 어떡하라고"(jimi****), "총을 갖고 있는거 자체가 잘못됐다"(yook****),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왜 자살해"(lim9****)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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