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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tvN '어쩌다 어른' 캡쳐 |
스타 강사 설민석이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 출연해 활약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otvN ‘어쩌다 어른’에서 “김수현이 자신의 수업을 들으러 온 적이 있다”고 김수현과의 인연을 밝혔다.
설민석은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에 잘생긴 중학생이 찾아왔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나중에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정말 배우가 되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또 “‘역시 한류스타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민석이 출연한 ‘1%의 우정은’ 2부작으로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인간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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