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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
'병원선'민아가 게임 도중 옷이 찢어지는 사고를 겪은 모습이 화제다.
민아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목욕 의자를 이용해 누가 가장 멀리 나가느냐로 문제를 맞출 순서를 정하던 가운데, 민아가 의기양양하게 나섰지만, 선 바로 앞에서 멈추고 말았다.
민아는 넘어지며 굴욕을 당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났다. 그러나 민아의 상의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정형돈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정형돈은 테이프를 이용해 구멍을 막아줬고, 마침 절묘한 파란색 테이프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아는 '병원선'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막 부임한 신참 간호사이지만 환자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프로페셔널 간호사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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