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 D-DAY, 자리를 빛내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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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 D-DAY, 자리를 빛내는 '스타들'

  • 승인 2017-10-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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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영화인들이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는다.

이날부터 열흘간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게 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답게 유명 스타와 감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는 장동건과 최근 임신한 김하늘을 대신한 소녀시대 윤아가 맡는다. 장동건은 13일 영화 '브이아이피'로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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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박열', '아이 캔 스피크'를 연이어 흥행시킨 이제훈은 14일 오픈 토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해 화제가 된 문소리는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와 함께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3일 오픈 토크를 진행한다.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작인 '유리정원'에 출연한 문근영은 최근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2일 열리는 개막작 공식 기자회견과 15일 야외무대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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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배우 하지원은 오우삼 감독의 '맨헌트'로 부산을 찾는다. 하지원은 오우삼 감독, 배우 안젤리스 우와 함께 14일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야외 무대인사를 비롯해 관객들과의 대화 등 '맨헌트'의 홍보 일정에 참여한다.

영화 '희생부활자'에 출연한 김래원·김해숙·전혜진·곽경택 감독은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데 이어 13일 오후에는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대장 김창수', '남한산성'의 출연진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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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특히 이번 영화제엔 해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일본의 배우 아오이 유우는 영화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법정 스릴러 '세 번째 살인'을, 가와세 나오미는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포함된 '빛나는'을, 구라사와 기요시는 '산책하는 침략자'를 각각 선보인다.

할리우드 영화 '마더!'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역시 부산행에 올랐다. '블랙 스완'으로 유명한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영웅본색'(1986), '첩혈쌍웅'(1989) 등을 제작해 홍콩 액션 느아르의 대부로 꼽히는 오우삼 감독은 신작 '맨헌트'로 부산영화제를 처음 방문한다.

한편 폐막식의 사회는 배우 김태우와 한예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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