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이상민이 허세로 가득했던 과거를 털어놓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이상민은 "JYP사옥이 매물로 나왔을 때 권유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부동산 중계없자가 9억 원에 나왔는데 무조건 사라고 하더라. 근데 그땐 부동산을 왜 사야했는지 몰랐다"면서 입을 열었다.
이상민은 "중계업자는 '1년에 10%~20% 수익이 난다'고 했지만, 전 '사업을 해도 20억 원은 번다'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SM바로 앞 건물에 '세'로 들어갔다. 월세만 2500만원에 11억원을 투자했다. 그런데 망했다"고 털어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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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이상민은 '두려움을 느끼는 어른들에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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