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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
'더패키지'가 화제다.'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 가운데 주인공으로 출연한 정용화의 외모 발언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발라더로 돌아온 정용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용화는 자신의 외모 점수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내 외모에 99.8점을 주고 싶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어 "나머지 0.2점은 매너가 좋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포터는 "굳이 뭐 외모에 흠이 없다는 것이냐"고 웃으며 질문했다. 이에 정용화는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리포터가 "씨엔블루 멤버 정신에게 안마를 시킨다는게 사실이냐"고 묻자 정용화는 쿨하게 "인정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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