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추억'에 출연하는 최강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민서, 최강희, 장나라, 도모, 기대하시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연예계의 동안 미녀인 장나라, 김민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에서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37세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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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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