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감압술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솔지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친오빠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EXID의 쇼타임'에서 솔지는 친오빠와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날 솔지는 직접 차를 몰고 오빠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처음 공개된 솔지의 오빠 허주승 씨는 훈남형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솔지와 닮은 모습으로 영화배우 뺨치는 모습은 큰 화제가 된바 있다.
솔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오빠에게 "오랜만이다, 살 많이 빠졌다. 고생하나봐"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피곤해, 힘들어"라고 까칠하게 답변해 쿨한 남매사이임을 알렸다.
한편, 안와감압술이라는 것은 안와내의 뼈나 조직을 일부 제거하여 안구가 자리잡을 공간을 넓히는 치료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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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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