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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
새해 첫 국민 휴먼 코미디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가 자신만만 5대 도시 전국 시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개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시사회는 SK플래닛의 '시럽'에서 진행하며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광주까지 5개의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시사회까지 마련되어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더불어 포털 사이트 '네이버'부터 영화 사이트 '씨네21', '예스24', 그리고 '쭉빵카페'를 비롯한 인기 여성 커뮤니티, 대학생 어플리케이션, 호텔 및 연애 페이스북 페이지까지 온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전국 시사와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세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비밥바룰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들이 선사할 빅 재미를 예고하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인생 코미디로 1월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영환(박인환)부터 아내 바라기 순호(신구), 순정 카사노바 현식(임현식), 새 출발을 꿈꾸는 덕기(윤덕용) 등 다양한 아버지들의 모습을 ‘시니어벤져스’의 욜로 라이프라는 유쾌한 국민 휴먼 코미디로 풀어낸 '비밥바룰라'는 가족 관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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