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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배우 우현의 유복했던 어린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우현은 과거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 남달랐던 어린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어려서 매일 소고기만 먹었다며 대학생때 돼지고기를 처음 먹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현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안내상이 전화 연결을 통해 "당시 우현이는 현찰 300만원을 늘 지니고 다녔다"고 증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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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