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잠자리 복불복! 야외취침의 행운(?)은 누가 가질까?

  • 핫클릭
  • 방송/연예

1박2일 잠자리 복불복! 야외취침의 행운(?)은 누가 가질까?

  • 승인 2018-01-13 13:31
  • 수정 2018-01-15 11:2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박2일_잠자리 레이스
사진 제공 | KBS 2TV ‘1박 2일’


KBS 2TV의 인기 예능프로 ‘해피선데이-1 210주년 특집 카자흐스탄-쿠바’ 2 번째 날 모습이 오는 14() 방송되는 가운데 이번 엎치락 뒤치락 레이스는 차태현-김종민-정준영 중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한 멤버가 이기는 룰로 그들의 잠자리가 걸린 상황.


특히 5성급 호텔에서 잘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걸린 까닭에 대중교통만으로 최대한 빨리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또한 꼴찌인 멤버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호텔 밖 베이스캠프에서 취침해야 했기에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은 전의를 불태웠다.


이에 그들이 도착할 목적지는 스태프가 건넨 한 장의 지폐에 담긴 의문의 장소. 멤버들은 이에 컴퓨터 두뇌(?)를 가동하며 남다른 전략으로 목적지를 찾아 나섰다. 카자흐스탄 호텔이 그것.


그런 가운데 이번 레이스를 앞두고 가장 멘붕에 빠진 멤버는 ‘1 2 멤버 6인 중에서도 길치∙기계치로 유명한 차태현. 그는 지폐를 받자마자 이 안에 있는 장소는 뭐야?”라며 출발에 앞서 걱정을 토로했다. 급기야 차태현은 대중교통을 어떻게 타고 가?”라며 근심 어린 표정을 짓는 것도 잠시 야외에서 잘 테니까 나 좀 데리고 가라는 앙탈로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출발해서 목적지인 5성급 호텔에 도착해야 하는 각자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에 정준영은 능수능란한 핸드폰 어플 사용으로 지니어스 정의 면모를 뽐냈고 김종민은 행인의 발걸음도 붙잡게 만드는 바디랭귀지로 카자흐스탄 호텔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차태현은 이번 레이스를 통해 생애 첫 핸드폰 장소 찾기 어플은 물론 번역 어플에 도전, ‘어알못(어플을 잘 알지 못하는)’ 차태현의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잠자리 복불복 레이스 도중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변수가 생겼다고 전해져 과연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과연 멤버들은 어떤 전략으로 목적지에 도착할지, 멤버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잠자리 복불복 장소의 실체는 어떨지 오는 14() 오후 방송되는 ‘1 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지난주 코너 시청률이 전국 18.7%, 분당 최고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23%까지 치솟는 등 동시간 일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4.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5.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1.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2.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3.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4.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5.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