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 출연하는 배우 이엘리야의 사진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이엘리야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이태임과 닮은꼴 사진으로 소름돋는 싱크로율을 자아낸다.
특히 두사람은 닮은 모습으로 쌍둥이 설까지 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다.
한편, 오는 24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한우리 극본, 강신효 연출)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귀신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된 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여형사 김단(김옥빈)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극중 이엘리야는 대기업 송하그룹의 고명딸 백아현 역을 맡아, 겉보기엔 ‘살아 숨쉬는 천사’ 그 자체지만 이면에는 위악으로 점철된 여인으로 또 한 번의 ‘악역 열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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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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