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밤', 궁금증 증폭시킨 모션 포스터+단서 스틸 4종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사라진 밤', 궁금증 증폭시킨 모션 포스터+단서 스틸 4종 공개

  • 승인 2018-02-22 08:3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54
(사진제공=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2018년 첫 추적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이 살아있는 시체로 파격 변신한 김희애의 모습을 담은 시선강탈 모션포스터와 영화 속 결정적 단서를 확인할 수 있는 스틸 4종을 추가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검을 위해 사체보관실에 보관되어 있던 설희(김희애)의 시체가 깨어나는 순간을 포착한 1차 모션포스터는 사라진 시체로 변신한 김희애가 과연 살아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어 공개된 '사라진 밤' 2차 모션포스터는 거리에 부착된 실종 전단 비주얼로, 특히 그녀의 마지막 음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연락처가 공개됐다.

 

이는 영화 홍보를 위한 특별 이벤트로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건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고. 현재까지 약 이천 명 이상의 네티즌이 참여,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릴러 장르의 특성을 살린 '사라진 밤'의 모션포스터는 영화가 선사할 극강의 스릴감과 미스터리한 재미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사라진 밤'은 모션 포스터 공개와 함께 극중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결정적 단서를 담은 단서스틸 4종도 추가로 공개했다.

 

첫번째 단서는 TH-16이라는 약물. 극중 진한(김강우)이 아내 설희(김희애)를 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김강우는 이 약물을 통해 완전범죄를 계획하고 실행에 성공한다. 두번째, 세번째 단서는 TH-16 약물이 담긴 와인을 마시고 있는 설희의 모습과 부부가 함께 보러 가려고 했던 오페라 공연 초대장이다. 부부 둘만의 약속이었던 오페라 초대장과 살해 방법이자 남편이 아내에게 건넨 와인잔은 극중 조사를 받던 남편 앞에 차례로 등장헤 관객들을 혼란에 빠트릴 예정이다.

 

마지막 단서는 바로 설희로부터 도착한 한 통의 문자메시지다. ‘우리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라는 의미심장한 내용과 함께 이들 부부의 감춰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사라진 밤'은 4종 스틸을 통해 영화 속 결정적인 단서를 선공개하며 과연 아내가 죽은 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3월 7일 개봉을 앞둔 '사라진 밤'은 국과수에서 부검을 앞둔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의 행방을 둘러싼 단서들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2018 첫번째 추적 스릴러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5.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경 ‘지역 내 도 차원 단일화’ 일축…“유치 논리 지원이 도의 역할”

헤드라인 뉴스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달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곁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관들이다. 22일 오전 대전 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에서 만난 김영민 소방장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소방장은 다가오는 추석 당일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 소방장은 추석 연휴를 "1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화재뿐 아니라..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