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와 자두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자두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미교포 출신인 남편에게 일부러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들었다”라는 MC들의 말에 “한국어를 못하는 게 정말 귀엽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남편이 가끔 단어를 헷갈려 한다. 가령 셔츠를 두고 ‘설거지했느냐’라고 말하고 강아지 목욕하는 것을 ‘강아지 엉덩이 빨았어?’라고 말한다”며 남편의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자두 노래 좋았는데", "자두 남편 너무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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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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