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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정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와 정형돈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현은 과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는 정형돈 아저씨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가장 끝에 위치해 있던 정형돈은 헤벌쭉 웃으며 정현 선수에게 다가와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강호동을 밀치며 "영감 빠져!"라고 놀렸고 정현 선수와 다정한 포토 타임까지 가졌던 모습이다.
한편 정현은 1일 오전 어니스토 에스코베도를 꺾고 아카풀코 오픈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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