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출연하는 유시민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시민이 출연해 자기 PR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의장단은 “정치하는 분들 자기PR 많이 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시민이 입을 열기 전에 기욤은 “잘하셨으면 세 번 떨어지지 않았겠죠”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유시민은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의장단은 “오늘 직언이 난무한다. 원래 말문이 안 막히는 분인데”라고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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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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