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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
대북특사단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일침했다.
신 총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북특사에 서훈 정의용, 서훈 특사는 국정원 정치개입 꼴이고 문재인 좌파정권의 내로남불 적폐 꼴이다. 정의용은 물타기용 들러리 꼴이고 간첩잡는 기관이 김정은에게 고개 숙이러 가는 꼴이다. 서훈 정의용 조합은 임종석 임수경 조합 꼴이고 이석기 이정희 조합 꼴이다. 간첩활동 보고하러 가는 꼴"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특사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낙점했다.
특히 장관급 인사 두 명이 동시에 대북특사로 파견되는 것은 전례에 없던 일이며 서 원장과 정 실장은 이번 주 초, 1박 2일 일정으로 방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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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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