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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
'작은 신의 아이들'이 화제 속 드라마에 출연 중인 김옥빈의 '언론인 기자'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옥빈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는 리포터가 "배우가 될수 있었던 주무기가 뭐냐"고 묻자, 김옥빈은 "자유분방함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뭘 했을 것 같냐"고 묻자, 김옥빈은 "적성검사를 했을때 언론인이 많이 나왔다"면서 "그 중에서도 기자가 됐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 중인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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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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