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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
'국민MC' 유재석의 '무한도전'과 관련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과거 '무한도전' 300회 '쉼표' 특집에서 "요즘 '무도'가 내일 당장이라도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정형돈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그는 "왠지 모르게 '무한도전'과 함께 나의 예능 인생도 함께할 것 같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또한 정형돈이 "'무도'가 없어지면 왠지 나도 없어질 것 같다"고 하자 정형돈은 "나도 그럴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하차함에 따라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들도 하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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