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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처) |
일본에서 화산이 분화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의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화산 분화는 6일 오후 2시쯤으로 첫 분화에 따른 연기는 분화구에서 2100m 상공까지 치솟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분화가 이어지며 연기는 최고 2300m까지 솟구친 것이다.
지난 2011년 이후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분화가 발생한 것은 7년 만이다. 일본 기상청은 현재 분화경계 수위를 3단계로 유지하고 분화구에서 반경 3km 범위에서 분석 낙하 등에 따른 피해 가능성이 있어 경계를 당부한 상태다.
일본 화산 분화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wang****), "일본은 살기 무서운 나라인듯"(minj****), "여행가려고 했는데 취소해야겠다"(kyun****), "일본은 지진에 화산에 불안해서 어떻게 살지?"(junh****)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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