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사라진 밤' 포스터 |
영화 '사라진 밤'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이 당일 5만7,361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에서 부검을 앞둔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의 행방을 둘러싼 단서들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추적 스릴러다.
모처럼 등장한 웰메이드 스릴러 '사라진 밤'의 이러한 흥행세는 한 주 앞서 개봉한 '궁합',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3월 극장가에서도 계속될 한국영화의 강세를 예측하게 한다.
'사라진 밤'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와 높은 좌점율, 관객의 폭발적 호평까지 이어지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으며 숨쉴 틈 없는 긴장감, 배우들의 열연, 충격적 반전을 담은 강렬한 이야기로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절찬 상영 중.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