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혜경의 화장 전 후 사진이 비교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민낯에 풋풋한 모습을 자아낸다.
한편, 과거 '사람이 좋다' 제작진은 아침 일찍 안혜경의 집을 방문해, 안혜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뜻하지 않게 민낯을 노출한 안혜경은 "좋다. 아침에 깨워주시기도 하고 괜찮다"라고 애써 웃음을 지었다.
이어 안혜경은 "관리 사무실에 신고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고, 반려견에게 "넌 낯선 사람이 왔는데 왜 짖지도 않느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혜경은 "나 이제 시집은 다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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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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