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이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의 언급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관상으로 본 '바람 피우는 얼굴' 특징을 상세히 공개했다. 남자의 경우는 얼굴에 살이 많거나 눈가에 주름과 애교살이 있는 얼굴 등이 바람기가 강한 관상이고 여성의 경우는 광대가 발달하고 미간이 넓으며 입술이 도톰하고 입술에 세로 주름이 많은 얼굴이 유혹에 약한 관상이라는 등 관상과 바람기의 흥미로운 상관관계가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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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관상 측정에 응한 남궁연은 "새로운 이성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남성의 정력을 상징하는 코가 상당히 발달해 있고 미간이 많이 벌어져 있어 쉽게 마음을 줄 수 있는 관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남궁연 진실은 무엇?", "진실이 너무 궁금하네 남궁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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