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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
래퍼 헤이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수입을 업급한 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헤이즈는 지난 2016년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자신을 '여자 도끼'라 표현했다. 이에 실제 수입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JTBC 뉴스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헤이즈의 곡 '비도 오고 그래서'의 8월 첫 주 재생 수는 약 645만회로 음원의 수입은 일주일에 27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이는 음반 다운로드 등 별도 수입을 제외하고 스트리밍만 감안해서 추정한 금액으로 실제 수입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돼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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