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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
강은비가 의미심장한 심경고백글을 게시하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은비는 지난 2009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안티팬들에 대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티팬들이 촬영장까지 쫓아와서 우유팩과 계란, 휴지를 던지는 바람에 양동이를 쓰고 다녔다"며 "특히 '죽어라. 필요없다'는 환청이 들려 여러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또 "새벽에 환청을 듣고 옥상에 올라가 가스 벨브관으로 목을 매기도 했다. 계단에서 구르고 손목도 그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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