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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
흥인지문 방화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1시 50분께 국보 1호 흥인지문 출입문을 넘어 담벼락에서 종이 박스에 불을 붙이다 흥인지문에 불이 붙어화재로 번졌다.
방화범으로 밝혀진 40대 A씨는 밥을 먹기위해 그랬다는 황당한 사유를 내놓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wang**** "옛날같으면 곤장100대맞고 흥인지문앞에 매달았을텐데.." amer**** "43세??? 만나이일테니 그럼 44-45세 일듯도 한데...흥인지문 앞에서 밥먹을려고 불을 피웠다?? 상식선에서 저렇게 생각하는게 가능?? 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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