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현경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경은 남편 민영기와 달달한 모습으로 셀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과거 '자기야'에 출연한 민영기는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간 이현경이 다른 남자와 함께 차를 탄 것으로 오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민영기는 "부부싸움 후 아내가 집 밖으로 나갔다. 이후 아내 차에 어떤 남자가 타서 숨을 죽이고 지켜봤는데 알고보니 아내 차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도의 숨을 쉬고 문자를 보내니 10분 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현경은 "남편이 잡아주길 바랐는데 잡질 않았다. 다행히 문자가 와서 못이기는 척 들어갔더니 남편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더라. 그래서 조용히 손잡고 잠을 청했다"고 부부싸움의 결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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