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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O TV 방송화면 |
테니스 중계로 화두에 오른 선수 정현의 깜짝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현의 테니스 중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지난 2월 모교인 삼일공고방문 환영식에서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현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1년 동안 해외에 있다 보니 연애할 시간도 없었다"라며 "잘생기지도 않아 연애를 못 해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상형은 제 나이에 맞게 예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현의 이번 테니스 경기 중계는 국내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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