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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7년의 밤' 스틸컷 |
'7년의 밤' 장동건의 과거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7년의 밤'에서 소름돋는 악역연기를 펼칠 장동건이 지난해 제22회 부산 국제 영화제 '오픈토크'에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동건은 "부산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전체에 정치가 개입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예술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으며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7년의 밤'은 우발적 사고로 최현수(류승룡)가 마을의 대지주 오영제(장동건)의 딸 소령을 호수에 유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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