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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라인드 뮤지션'방송화면 |
‘블라인드 뮤지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심사위원을 맡은 서은광(비투비), 백아연, 임세준의 극찬 속에 4명의 참가자가 공개됐다.
신림동의 ‘테이크 미 투 처치(Take me to church)’를 들은 서은광은 “신림동씨가 거의 외국인 일거 같다.”, “하이 신림동” 이라며 재치있는 심사를 선보였다.
또한 태전동의‘건(Gone)’을 들은 임세준은 “태전동_어윽” 이라며 “어윽”을 흉내 내며 숨겨둔 입담을 드러냈으며 휘경동의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을 들은 백아연은 “와~ 대박 이거 말고는 다른 단어로 표현할 게 없는 거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VLIVE를 통해 유입된 해외 팬들이 끊임없는 댓글 응원을 남기고 있으며 해외에서까지 참가자들의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심사영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블라인드 뮤지션’ 페이스북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TV, VLIVE)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유명 페이스북페이지 및 인플루언서 SNS에도 업로드 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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