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아들에 출연하는 김지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지훈은 과거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동료 박수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박수진과 고경표는 반전 매력이 있다”고 입을 연 뒤 “박수진은 청순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정말 싼 티가 난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지훈은 "요즘 주말드라마에는 막장 요소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다"면서 "제가 어렸을 때 보던 주말드라마는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따뜻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정서를 찾기 힘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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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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