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감우성 “뭐든 같이 해요”...‘애틋 고백’

  • 핫클릭
  • 방송/연예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감우성 “뭐든 같이 해요”...‘애틋 고백’

  • 승인 2018-03-26 22:2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캡쳐 2018-03-26 22-02-50-938-horz-vert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감우성에 애틋한 고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26일 방송된 ‘키스 먼저 할까요?’ 21화에서 김선아와 감우성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날 방송에서 감우성은 김선아와 함께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지난 대화를 회상했다. 이 때 두 사람이 호수를 쳐다보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먼저 입을 연 김선아는 “저쪽은 바다고 이쪽은 호수인거네요. 지척에 있는데도 못 만나고 강이 아니니까 바다로 못나가는 거겠죠”라고 말했으며 감우성은 “예전엔 바다였고 둘이 하나 였어요 세월에 깎이고 시간에 밀려 함께였던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을거예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선아는 “한 달 후에도 우리는 하나일까요?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할까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 기억을 지우고 싶진 않은데”라며 애틋하게 고백했다.

 

다시 두 사람은 적막한 차안에서 생각에 잠겼다. 감우성은 김선아가 잠에 들지 않자 “집에 도착할 때까지 눈 좀 붙여요”라고 했고 이에 김선아는 “썩은 동태 눈깔이라도 부릅뜨고 뭐든 같이 할거에요”라고 말했다.

 

김선아는 애틋하면서도 섬세한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뿐만 아니라 감우성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어른 멜로’의 정석을 보이는데 톡톡한 몫을 하고 있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앞으로 김선아와 감우성의 멜로가 어떤 스토리로 흘러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3.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4.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2.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4.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5.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