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해' 화제 속 이유영에 대한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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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화제 속 이유영에 대한 기대감 up

  • 승인 2018-03-3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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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
영화 '나를 기억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이한욱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이 감독은 단편 '숨바꼭질' 등 다수의 스릴러 장르를 연출한 감독으로 스릴러 장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감독.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리게 된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는 주위의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연쇄 범죄 사건, 오래전 한 사건으로 인해 얽혀버린 여교사 한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오국철(김희원)이 함께 의문의 실체 '마스터'를 찾기 위해 나선다.

 

 '마스터'라는 불리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와 셔츠가 풀어헤어진 서린의 사진.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또한 연쇄 범행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상황, 하지만 알 수 없는 '마스터'의 존재는 점점 미궁 속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뤘다.

 

배우 김희원역시 '아저씨'의 악역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베테랑이다.  '나를 기억해'에서는 아픔이 있는 오국철이라는 인물을 어둡게 표현했다.

 

'봄'이라는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이유영'은 고등학교 교사 서린역을 맡아 스릴러 퀸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봄' 이후 '그놈이다', '간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등의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파격적인 연기까지 펼쳐왔던 그녀가 새롭게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에 도전했다.

 

그녀만이 가진 여린듯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의 표정과 연기를 통해 펼칠 스릴러 장르만의 매력을 보여줄 까.

 

한편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나를 기억해'. 이제는 故人이 된 배우 '김주혁'과 함께 하지 못하는 지난날의 아픔을 잊고 새로운 스릴러 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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