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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배우 이다해가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출연 하는 가운데 이다해의 털털한 성격이 돋보인 '생리현상' 일화가 재조명됐다.
이다해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촬영하다 생리현상을 참을수 없었던 적 있다'라는 질문에 "촬영 도중 생리현상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강호동씨가 하던 연애버라이어티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 남성들이 나를 두고 힘자랑하는 게임을 하는게 있었다"고 운을 뗀후 "그런데 그전 날부터 배탈이 났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다해는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촬영 도중 강호동에게 '저기요 죄송해요 배가 너무 아파서요 화장실 좀 갔다 올께요'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나 촬영이 잠시 중단된 적이 있었다"라고 고백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주 이어 오늘(1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MC로 등장 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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