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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처) |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 현장에서 화재가 생겨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4일 오후 2시 54분께 파주의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나며 근로자들은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고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현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파주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의 화재를 진화작업한 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지막까지 인명 피해가 없었으면"(8073****), "요즘 자꾸 화재 났다고 그러네..."(yunk****),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니 불안하다"(hyu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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