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전문 회사 미스터리ENT, 방탈출 카페를 위한 쇼핑몰 오픈

  • 경제/과학
  • 취업/창업

방탈출 전문 회사 미스터리ENT, 방탈출 카페를 위한 쇼핑몰 오픈

가성비와 기능 둘다 잡은 방탈출 통합관리시스템 주목

  • 승인 2018-04-25 13:1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방탈출 카페가 연령대 상관없이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신종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방탈출 카페는 매출대비 수익률이 높은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탈출 카페 마니아층이 형성되면서 진보적인 방탈출 테마에 대한 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같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자동제어장치다. 자동제어장치를 이용해 개발한 방탈출 테마방의 경우 기존 테마방에 비해 표현이 자유로우며 화려한 효과를 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미 해외에서는 방탈출 카페는 문제 풀이 위주의 방탈출 카페에서 자동 제어 장치를 사용한 체험 위주 방탈출 카페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센서(디바이스) 장치로 구성된 고퀄리티 방탈출 카페의 선두주자인 ‘미스터리 룸 이스케이프’가 방탈출 카페 운영/기획 시 필요한 모든 것을 판매하는 방탈출 카페 전용 쇼핑몰을 오픈했다.
JD

‘미스터리 룸 이스케이프’는 지난 3년간의 자동 제어 장치 테마로 테스트를 마치고 ‘미스터리ENT’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자동 제어 장치 사업에 나섰다. 미스터리ENT 쇼핑몰에서는 방탈출 테마뿐 아니라 방탈출 테마 개발 시 필요한 센서장치 및 소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그 중 눈여겨볼 아이템은 방탈출 업계의 선두 주자인 중국과 공동 개발한 ‘방탈출 통합관리시스템’이다.

‘미스터리ENT’의 통합관리 시스템은 방탈출 카페를 위해 개발된 프로세스로 방탈출 테마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자동제어장치(센서장치)를 호환한다. 또한 별도 프로세싱(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을 통한 장치 셋팅에 비해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설치 및 셋팅도 간편해 가성비와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미스터리ENT 관계자는 “통합관리 시스템은 시스템이 표준화 되어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시스템에도 적합하다"며 "추가로 모바일 어플 지원으로 어느 곳에서 든 방탈출 테마방을 손쉽게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방탈출 센서들의 등장과 방탈출 업계의 발전으로 상상 속 세상이 테마방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리ENT를 통한 국내 방탈출 업계의 발전이 기대된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계룡시, 경찰과 ‘번호판 즉시 영치’ 전면전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