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종가 콩나물국밥 전문점 ‘콩심’,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존 점주들과 함께 상생 계획에 힘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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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종가 콩나물국밥 전문점 ‘콩심’,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존 점주들과 함께 상생 계획에 힘써 '눈길'

  • 승인 2018-09-27 14:3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이전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모두가 하나같이 공격적으로 가맹점 늘리기 주력하는 상황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경기 침체와 함께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규매장 출점자체가 현저히 줄어든 현재, 최저 임금 인상과 각종 규제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외부의 힘든 사정들을 뒤로하고 내실을 더 다지기 위해 기존 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주)맛있는푸드의 브랜드인 전주 콩나물국밥 전문점 '콩심'이 그 주인공. 콩심은 현재 전국 80개 이상의 매장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장 중 일부는 기존 점주가 2호점, 3호점 을 운영하는 매장이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지금 당장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 몇해 전부터 맛있는푸드 본사에서 점주들과의 소통을 위한 상생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이로 인해 본사와 점주와의 믿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를 토대로 콩심은 현재 기존 점주들을 대상으로 추가 가맹점개설에 관해 본사에서는 가맹비, 로열티의 면제와 점포임대 관련비용및 물품보증금을 제외한 오픈에 대한 모든 투자비용을 전액을 본사에서 대납해주며, 점주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지원해주는 혜택과 오픈후 매장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간 본사 직원을 파견하여 매장의 안정화를 도와주어 업종변경에 관한 비용 및 운영에 관한 부담을 덜어 주는 등 서로 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모든 혜택에 관한 내용은 콩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주)맛있는푸드 콩심 본사 관계자는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규 점주님들을 모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콩심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온 기존 점주님들과의 상생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점주님들의 꾸준한 2, 3호점 요청에 따라 본사에서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썼으며, 이를 통해 본사와 점주간의 재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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