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여신미모 아내와 꽁냥꽁냥 길거리 데이트 사진 포착! '나이잊은 스윗맨'

김한길 전의원(나이 66) 이 아내와 찍은 달달한 길거리 데이트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한길 여신미모 아내와 달달한 길거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길은 사랑꾼다운 모습으로 아내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여전히 신혼부부같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의 전신) 대표가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한길 전 대표는 지난해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