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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할로윈 파티 참석한 스타 누구?…김충재부터 엑소까지 ‘시선 강탈’

승인 2018-11-01 08:07

온라인이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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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WONDERLAND 2018’에 다양한 스타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SM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31일 SM 소속 연예인들과 다양한 연예인이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 속에는 바나나로 변신한 MBC '나 혼자 산다'의 김충재, 에나벨로 변신한 소녀시대 태연이 보인다.

또 마스크로 변신한 샤이니 온유, 다양한 콘셉트의 분장을 한 레드벨벳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미니언과 미이라로 변신한 엑소, 볼드모트로 변신한 샤이니 키까지 다양한 할로윈 분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네티즌들은 “유쾌하다” “완벽한 분장” “대박” 등 다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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