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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남편이 반한 모습? 아찔한 치명적인 볼륨감 포착! '글래머 여신'

승인 2018-11-01 23:07
수정 2018-11-01 23:36

온라인이슈팀

기은세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은세 남편이 반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치명적인 꿀벅지에 아찔한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환상적인 각선미에 섹심 넘치는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기은세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기은세의 남편은 48세다.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와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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