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1-2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1월 24일(음력 12월 12일) 壬申 일요일





子쥐 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4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화해할 것이라.

36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니 뒤로 물러서라.

48년생 가족들의 보조가 풍족해지리라.

60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72년생 생각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96년생 내 주장이 틀렸으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5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3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라.

49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1년생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7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85년생 노하우를 인정받아 안정을 찾을 운이라.

97년생 생각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 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6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이니 기다려 보라.

38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0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62년생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준다.

74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86년생 사업상 좋은 결실을 보는 때라.

98년생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7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39년생 최선을 다하면 곧 풀리리라.

51년생 재산증식의 기회가 있으니 꽉 잡으라.

63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75년생 괴롭더라도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87년생 가족들간에 사이가 좋아지는 운세라.

99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8년생 위장에 탈이 나니 주의할 것이라.

40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2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64년생 될 것이니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라.

76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88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00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9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41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53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6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77년생 불로소득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89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01년생 현재 상태에서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2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54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66년생 건강, 특히 기관지 계통 병을 조심하라.

78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90년생 지금이 문제다. 얼른 주고 넘어가라.

02년생 부모님과의 대립은 절대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3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55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67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9년생 배우자와의 여행을 결행하라.

91년생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03년생 지금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된다,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44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6년생 나의 힘이 부치리니 휴식을 취하라.

6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0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92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3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5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5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고 또 참으라.

69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8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93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4년생 그것은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가만히 놓아두라.

46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58년생 자녀들로 인한 근심이 생기리라.

70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8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4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35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47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 노력해야 이루리라.

5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83년생 병이 생기리니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5년생 지금으로서는 도통 풀릴 기미가 안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정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징역 1년 6월'
  3.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4.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5.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1.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2.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3. 행복청, 2026년 4월 중앙동 전진 배치...행정수도청 시동
  4.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5. 국립한밭대 교수 연구팀, 데이터센터 설비인프라 연구 성과 입증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 대통령의 긍정적 반응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통합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5극 3특' 체제를 거론하며 "지역 연합이 나름대로 조금씩 진척되는 것 같다"면서도 "협의하고 협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대규모로 통합하는 게 좋다고 생..

충남도, 당진에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 당진에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이사와 당진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 3673㎡(1만 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 2885㎡ 규모로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지엔씨에너지는 디씨코리아 등과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2031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와 함께 200여 명의 신규 고용..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797만 원 달해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797만 원 달해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원을 넘어섰다. 평당(3.3㎡) 분양가로 환산하면 2797만 원에 달했다. 5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 원이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로 1년 새 6.85% 올랐다. 전국 ㎡ 당 분양가는 지난 2021년 530만 원에서 2023년 660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750만 원까지 치솟았다. 올해 들어 상승 흐름은 더 빨라져 9월 778만 원, 10월 798만 원, 11월 827만 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