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3-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3월 3일(음력 1월 20일) 庚戌 수요일 납세자의 날





子쥐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4년생 우선 당장 형제와 화해하라.

36년생 속보이는 일이니 빨리 물러서라.

48년생 불가근 불가원을 고수하라.

60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다.

72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84년생 갑부라고 어찌 부족함이 없을 것인가.

96년생 될 일이 아니니 빨리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25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3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4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61년생 사업부진으로 상심할 운이라.

73년생 그것은 과한 부탁이다 빨리 철회하라.

85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97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6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38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50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62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74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86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98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7년생 일을 막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39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라.

51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3년생 긴장을 풀면 건강을 헤친다.

75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87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99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8년생 친구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40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52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64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76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88년생 모처럼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00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9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41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5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형제와 화해하라.

65년생 돈은 아니지만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77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89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01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0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42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54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66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78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90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1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3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55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67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79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91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2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44년생 나는 나, 너는 너 이것이 진리다.

56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68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80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92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4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7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69년생 자금 융통이 아주 좋으리라.

8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93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4년생 속는 셈 치고 한 번 더 도와주라.

46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58년생 화해하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70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82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94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5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47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9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 질을 하라.

71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83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9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