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100년,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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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100년,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사진 공모전 개최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 한서대학교LINC+사업단 공동 주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 기대

  • 승인 2021-04-18 11:48
  • 수정 2021-05-17 17:21
  • 신문게재 2021-04-19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가로림만 사진 공모전 포스터
가로림만 사진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이사장 최희재)와 한서대학교LINC+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충청남도, 서산시, 태안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가로림만 100년을 그리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가로림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의 해양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청소년과 함께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로림만의 '공감과 공존'을 위해서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일반부와 대학생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고, 가로림만과 관련된 추억을 포함,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내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기를 기대하며,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서산시 대사동4길 7-4, 대명빌딩 4층)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5월 21일 오전10시 한서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입상한 사진은 서산문회회관 전시실(5월20일~23일)과 태안문화원 전시실(5월24일~26일)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 최희재 이사장은 "사진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올해 첫 번째 사진전을 개최하지만 이번 사진 공모전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 공모전으로 자리 잡아 우리 가로림민을 전국적으로도 알리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 김현성 산학부총장은 "민·관·산·학이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서 참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며,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루 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안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산 가로림만은 남쪽으로는 태안읍, 서쪽으로는 원북면·이원면과 접하고, 동쪽으로는 서산시 팔봉면·지곡면·대산면으로 둘러싸여 있다.

 

해안선길이는 161.84㎞, 해역면적 112.57㎢, 입구 폭은 3.2㎞, 남북 폭은 22.4㎞로 입구가 좁고 만의 내부가 넓은 호리병 모양을 하고 있다.

 

어업의 중심지를 이루며, 굴·김양식은 물론 어족의 산란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에서 여름에 걸쳐 제주난류가 북상할 때에는 좋은 어장이 형성된다.

 

갯벌의 면적은 81.9㎢으로 서산 연안이 전체 갯벌의 72.6%인 59.5㎢가 분포하고, 태안 연안에는 나머지 27.4%인 22.4㎢가 분포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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