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 정성 담은 반찬으로 여는 2026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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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 정성 담은 반찬으로 여는 2026년의 시작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 새해 첫 봉사로 23가구에 온정 전달

  • 승인 2026-01-20 05:27
  • 수정 2026-01-20 10:2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단양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는 2026년 첫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행복을 배달 했다.
차가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단양군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이 지난 16일, 2026년 새해 첫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식료품과 반찬을 정성껏 꾸러미로 포장해 어상천면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등 23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나누미봉사팀은 어상천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결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초 약 20여 명의 회원이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복남 회장은 "새해 첫 봉사인 만큼 더 정성을 담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외롭지 않다는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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