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백석대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 갖춘 인재 육성 앞장

  • 전국
  • 천안시

[특집]백석대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 갖춘 인재 육성 앞장

  • 승인 2021-04-25 13:51
  • 수정 2021-05-01 13:28
  • 신문게재 2021-04-26 7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곽노윤처장사진3 (2)
백석대 곽노윤 입시관리처장
백석대학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교육정신 아래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을 갖춘 미래형 TOP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대인관계역량 향상과 섬김 리더십향상 훈련, 교육나눔 봉사, 사회봉사 등 백석인성개발원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핵심 가치인 인성자질 향상과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백석대는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응코자 핵심역량교육을 모토로 혁신융합학부와 첨단IT학부 등 운영으로 시대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우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백석대 곽노윤 입시관리처장을 만나 대학소개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특징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4. 배경사진
▲백석대학교에 대한 소개

-백석대학교는 1만2000여명의 재학생들의 총의를 모아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대학 중 하나다.

최근 보건학부 모든 학과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계열에 대한 대학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모집정원 300명의 첨단IT학부를 통해 첨단 IT산업의 발전과 관련 인재 양성에 일익을 담당할 대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전체 재학생 중 30% 내외의 학생들이 복수전공 및 다중전공을 신청할 정도로 복수전공제도가 체계화돼 졸업 시 두 개 이상의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 어문학부, 사회복지학부, 디자인영상학부 등 일반 전공에도 교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사범학부가 아닌 일반 전공의 졸업생들이 중등학교 정교사(2급) 또는 유치원정교사(2급) 등의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교통망도 원활해 수도권 1호선 전철을 통해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9개 지역에서 매일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기숙사 ‘백석생활관’은 현재 1750여명 규모의 사생을 수용하고 있다.

아울러 'BU Vision 2025’를 통해 인프라 및 시스템 혁신과 교육운영혁신, 지역사회 산학협력혁신, 글로벌혁신, 대학구성원 혁신을 지향하는 대학으로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눈에 띄는 인기 학부와 성과

-혁신융합학부는 재학생들 스스로 디자인한 PBL 기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는 혁신적 유연학사제도를 도입해 컬처테크융합 전공, 글로벌MICE융합 전공, AR/VR융합 전공, 소셜비즈니스융합 전공 등이 4개의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첨단IT학부는 IT 첨단 분야인 빅데이터 전공, 핀테크 전공, IOT 전공, 그리고 AR·VR 전공을 다뤄 인기가 높다.

백석대는 신입생 예비대학과 평생담임교수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백석멘토링), 우수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Leading Class 운영, BU-TOP 인증제 등을 통해 '된 사람'의 인성교육과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혁신지원사업, K-MOVE스쿨/청해진대학사업,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도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에 지능형 블록체인 응용 협약과정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지능형 응용 SW, 5G기반 디지털 팜, 모션그래픽스, 글로벌호텔리어, 지능형 블록체인 응용 등 총 5개의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지방대학 특성화(CK-1)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성은 물론, 글로벌 역량, 창의융합역량, 전공직무역량이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2019년 대학기관인증평가에 인증대학으로 뽑혔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기업 미러형 실습실 구축, 자기 주도적 학습환경 및 Team activity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수와 학생이 서로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혁신적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해 창의융합적인 섬김과 소통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백석대학교_전경__
▲2022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특징

오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534명, 정원외 180명을 선발키로 했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으로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지역인재1 전형이 있으며, 학생부 60%+면접 40%로 선발하는 백석인재 전형이 있다.

학생부의 성적반영 방법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년별 반영비율 구분 없이 국어·수학·영어·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15개 과목 석차등급으로 반영키로 했다.

학생부종합 전형(창의인재 전형 299명, 지역인재2 전형 47명)을 모집하며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은 교차지원이 자유롭게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정원 내에서 일반전형 1058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168명, 지역인재1 전형 210명, 백석인재 전형 723명, 창의인재 전형 299명, 지역인재2 전형 47명, 체육특기자 29명을 뽑을 예정이다.

정원 외 전형(180명)에서는 특성화고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서해5도민 전형으로 각 전형의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수험생은 본인에게 해당되는 정원 외 전형 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부종합 전형인 창의인재 전형은 면접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키로 했으며 수험생에게 합격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하여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수시모집의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0~14일까지이며, 면접·실기 고사는 수능일 이전인 10월 15~23일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끝으로 한 말씀

우리 대학은 책임교육의 요람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수준 높은 연구 활동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고 학술을 진흥하며 차별화된 융합 지식과 혁신적 사고의 토대 위에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그 근간에 백석멘토링제, 백석예비대학, 커리큘럼인증제, 교과과정CQI, 중간강의평가제, 융합전공제, 인성캠프, 백석인증제, BU비교과포인트제, 외국대학 학점교류제, 학생포트폴리오, 졸업인증제 등 백석의 대표 프로그램들이 포진돼 있다.

특히 백석멘토링제는 대학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담임 교수 및 담임목사의 지도 하에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진정한 진로와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대학이 책임지는 제도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백석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있다.

또 LINC+ 사업,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해외 취업 연수사업(K-MOVE/청해진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의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실무에 적합한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현장전문가들의 협업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의 꿈과 비전의 현실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4.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5.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