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한밭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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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한밭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산학협력 발전과 인재 양성·확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 승인 2021-05-02 10:15
  • 수정 2021-05-02 10:56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고경곤)가 한밭대와 함께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달 30일 한밭대 회의실에서 한밭대(총장 최병욱)와 산학협력의 연계적인 발전과 인재의 양성·확보 및 지역사회 발전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특성과 핵심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학생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운영과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인턴십,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산학연계 교육·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신기술 함양 등 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원, ▲과학 도시 대전 브랜드 마케팅, 관광, MICE 분야와 연계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AR·VR,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과 노하우, 인프라 활용, ▲양 기관의 특성과 핵심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동반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과학 대중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1(대전마케팅공사, 한밭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특히, 공사와 한밭대학교는 협약 체결에 앞서 '대전 관광 홍보를 위해 동영상, 카드뉴스 제작', '무장애 관광을 위한 대전 관광 장애요소 발굴 DB 구축', '와인문화 갤러리 설계'등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시행 중이며 '트램 연계 도시디자인' 과정은 2학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문화사업을 포함 대학 연계사업까지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고경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과 관광이 융합한 대전 도시 브랜드 제고에 학생들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이 밖에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대전에 이바지할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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