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랑톡' 개인정보 걱정 없는 학교-가정 소통창구 자리매김

  • 경제/과학
  • 기업/CEO

KT '랑톡' 개인정보 걱정 없는 학교-가정 소통창구 자리매김

세종 36개 학교 교사 605명 서비스 이용 "소통 활성화 만족"
유선번호로 단체 공지·알림·설문조사 등 가능… 1대 1 면담도

  • 승인 2021-08-22 16:15
  • 신문게재 2021-08-23 6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D
"랑톡을 사용하면서 개인 휴대폰 번호가 노출되지 않아 사생활이 보장돼 좋아요. 단체 게시판 사용으로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이 더 활성화돼 만족합니다."

KT 랑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세종의 한 교사가 서비스 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코로나19로 일선 학교 현장이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교사와 학생·학부모가 개인정보 유출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랑톡'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세종지역 초·중·고 36개 학교 교사 605명이 랑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KT 랑톡서비스 무료체험 시행을 통해 올해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학교별 희망 수요를 파악해 신청 교사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랑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교사의 휴대전화번호 대신 교실에 부여된 유선전화번호를 연계해 통화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서비스다. 랑톡을 이용하면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학급 공지사항이나 급식 식단표 등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급 운영에 필요한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다. 교사가 소통 가능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1대 1 면담이나 질문도 가능하다.

현재 랑톡은 세종뿐 아니라 울산과 대구 등에서도 높은 만족도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