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가 모여라' 9일 대전창업포럼…배민 김수권 대표 등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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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가 모여라' 9일 대전창업포럼…배민 김수권 대표 등 특강

9일 온·오프라인 진행…샌드박스게이밍 정인모 CSO 참여도

  • 승인 2021-09-03 10:32
  • 수정 2021-09-14 17:15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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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위해 앞서 성공한 창업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내 배달음식의 시장을 바꾼 배달의민족 공동창업자 김수권 대표 등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일 인터시티호텔 대전에서 '청년 창업의 꿈, Exit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66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된다.

지역 창업생태계와 청년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번 포럼에는 앞서 배달의민족 성공 신화를 쓴 트립스토어 김수권 대표와 샌드박스게이밍 정인모 CSO(최고 전략 책임자)가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공동창업자이자 배민라이더스 대표를 역임한 김수권 대표는 '다시 도전'이라는 주제로 2019년 배민라이더스 퇴사 후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는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정인모 CSO는 대학생 창업에서부터 기업 인수합병까지 창업 전 주기를 경험한 사례를 설명한다. 정 CSO는 KAIST 재학 시절 무료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개발한 스타트업 '아이엠컴퍼니' 창업자다.

두 선배 창업가의 특강에 이어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선 김수권 대표와 정인모 CSO,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임성훈 대표,뷰디인케이 최정우 대표가 패널로 나서 '창업의 성공, 나에게 맞는 EXIT 전략은'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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