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작 지원한 '오토바이와 햄버거' 전주국제영화제·청룡영화상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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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작 지원한 '오토바이와 햄버거' 전주국제영화제·청룡영화상 2관왕 쾌거

지난해 소제동 일대에서 50% 이상 촬영
올해 굵직한 영화제서 2관왕 올라 화제

  • 승인 2021-12-01 09:58
  • 수정 2021-12-01 10:48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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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단편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가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에 이어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오토바이와 햄버거는 2020년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작품으로 최민영 감독의 작품이다. 부모 없이 사는 남매의 고단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대전 동구 소제동 일대에서 50% 이상 촬영했다.



11월 26일 개최된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총 10편의 본선 진출작 중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제21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는 배우상을 수상했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단편경쟁 대상과 왓챠가 주목하는 단편으로 선정됐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에 이어 청룡영화상 단편영화 수상 등 2관왕에 오른 최민영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라며 "대전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사례였다. 앞으로도 영상 도시로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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