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시애틀처럼 기업이 오는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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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시애틀처럼 기업이 오는 도시 만들겠다"

  • 승인 2022-01-02 09:49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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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곤 대저너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유지곤 대저너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새해 첫날 지지자들과 구봉산 정상에서 서구청장 출마와 의지를 다지고 미래 비전을 전했다.

유지곤 이사장은 1일 구봉산을 찾아 '2022-2032 대한민국 창업 일자리 수도 대전 서구'라는 타이틀을 발표했다.

공고 졸업 후 창업과 불꽃연출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경험을 빗대어 "정치가 아닌 일을 하려고 나왔다. 2002년 불꽃회사 창업 때도 어리고 경험이 없어 아무도 일을 주지 않을 거라 했지만 대한민국 최고 불꽃연출가가 됐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서구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전 자매도시이기도 한 미국 시애틀을 방문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본사를 가봤다. 10년 전만 해도 대전과 상황이 비슷했던 도시지만, 세계 테크산업의 수도로 2017년엔 뉴욕의 평균 소득을 추월했다"며 "10년 만에 기업이 몰려오고 높은 소득,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시애틀처럼 서구 재창업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지곤 이사장은 구봉산 일정 후 서구 독거노인 어르신을 찾아 세배를 하는 등 새해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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